차즘의 새로운 패키지
포장을 뜯는 과정이 곧 우리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도록. 튼튼하고 안전한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매거진 에디터이자 여행자를 위한 숙소를 운영하는 서형님. 성수동에 위치한 볼트하우스에서 그녀의 일상과 수납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수납공간이 크다는 게 저한테는 오히려 불편한 요소에요.” PD이자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며 단편소설을 쓰는 완님에게 물었습니다.
실패에서 끌어올리는 긍정의 에너지, 가구 디자이너를 하고 있는 철환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고 있나요? 어떤 것이 불편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