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컬렉션 Ep 03 | 조서형_에디터
매거진 에디터이자 여행자를 위한 숙소를 운영하는 서형님. 성수동에 위치한 볼트하우스에서 그녀의 일상과 수납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매거진 에디터이자 여행자를 위한 숙소를 운영하는 서형님. 성수동에 위치한 볼트하우스에서 그녀의 일상과 수납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수납공간이 크다는 게 저한테는 오히려 불편한 요소에요.” PD이자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며 단편소설을 쓰는 완님에게 물었습니다.
실패에서 끌어올리는 긍정의 에너지, 가구 디자이너를 하고 있는 철환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고 있나요? 어떤 것이 불편한가요?